부산국제영화제 레즈비언영화 리스트

<부산퀴어축제> 이후, 우리가 한번 더 부산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바로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 부산국제영화제(BIFF) ‘ 가 그 이유인데요.

부산국제영화제

2017년 10월12일 – 21일까지 약 10일에 걸쳐 진행되는 부국제 속 <레즈비언영화>를 소개 할게요!

 

1.포크파인 호스 / Porcupine Lake
감독: 잉그리드 베닌거
제작국가: Canada 
프로그램 섹션: 월드 시네마

부국제

부국제<줄거리>
비는 부모가 이혼 직전에 있는 내성적인 열세 살 소녀다. 별거 중인 아빠를 엄마와 함께 방문한 비는 그곳에서 비슷한 나이 또래 소녀 케이트를 만나게 된다. 비와는 달리 외향적이고 직설적인 케이트의 영향으로 항상 소극적이었던 비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2.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Battle of the Sexes
감독: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제작국가United States 프로그램 섹션: 월드시네마

빌리진킹

빌리진킹<줄거리>
1973년,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빌리 진 킹과 전 남자 테니스 챔피언이었던 바비 릭스의 성 대결을 그린 작품. 당시 TV로 전국에 생중계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실화를 토대로 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엠마 스톤이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엠마 스톤레즈비언 연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엠마 스톤은 실존인물 ‘빌리 진 킹‘을 연기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해요. 그러면서 여성 인권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는데요.

레즈비언 로맨스영화는 아니지만, 당시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기위해 힘썼던 역사이니 만큼 볼 가치는 충분하겠죠.

 

3.사람들 / They (칸영화제 특별상영)
감독 : 아나히타 가즈비니자데
제작국가: United States/Qatar 프로그램 섹션: 아시아영화의 창

부국제

부국제<줄거리>
시카고의 한 마을, J는 언니와 언니의 남자친구와 생활한다. 이사를 앞둔 주말 동안, J는 이곳에서 보냈던 과거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생각한다. 변화를 앞둔 소녀의 불안한 내면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담아낸다.

 

4.동반자 / A Worthy Companion 
감독: 제이슨 산체즈 & 카를로스 산체즈 
제작국가: Canada 프로그램 섹션: 플래시 포워드

부국제

부국제<줄거리>
과거의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로라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주인집 딸 에바를 만나게 된다. 에바를 통해 로라의 어두웠던 성격도 점차 밝아지고 둘은 친구 이상의 가까운 사이가 된다. 에바에 대한 로라의 감정은 애정에서 집착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얼마전 영화가 2017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선공개되었는데요. 주인공 로라역을 연기한 에반 레이첼 우드는 어린나이에 골든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될만큼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에요.
특히 바이섹슈얼이라고 커밍아웃까지 했던 그녀의 레즈비언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티켓 예매>  
부산국제영화제(BIFF) 홈페이지: http://www.biff.kr
개.폐막식 예매 : 9월26일(화) 18시 오픈 (인터넷만 가능)
일반상영작 예매: 9월 28일(목) 14:00 오픈(인터넷과 부산은행 동시 / BIFF매표소는 영화제 개최기간에만)

 

사진출처: 부산국제영화제(BIFF) / Toronto Film Festival(TIFF) / Yutube  / Just jard 카테고리: Film  Edited by.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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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