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보다 더한 가시나

우리나라에도 동성애를 컨셉으로 찍은 뮤비들이 꽤 있지요. 그런 뮤비들 중에 이슈가 되지 않아 아쉬웠던 영상을 가져와 보았어요.

바로 2015년에 발매 된 가수 ‘안다‘의 터치( Touch)입니다.

안다사실 터치(Touch)는 곡자체가 동성애를 이야기하는 노래는 아닙니다. 가사를 보면 여느 노래와 다르지 않게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다 내려놔! 즐겨! ‘ 라고 이야기하죠.

 

안다하지만 뮤비는 또 다른 세계라는 것!

안다첫째. 다소 노골적으로 보이는  바디(Body)

쉽게 말해 살이 많이 보이는 뮤비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특히 손과 다리가 많이 나옵니다. 노래 제목과 가사처럼 손과 다리에 많은 터치가 있어요.

 


둘째. 백합

여성간의 사랑을 의미한다는 ‘백합‘.  안다가 뮤비 속에서 손에 들고 있는걸 번번히 볼 수 있어요. 게다가 그녀의 옆에 다리가 있는걸 보아, 어떤 여자분 밑에 누워있는 모습이네요. 유후

 

셋째. 디테일하게 그려낸 직접적인 포인트.

뮤비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안다의 손이 라던가, 누워있는 그녀의 위로 그림자가 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시종일관 터치터치하고 있죠.

 

정~말 이 뮤비가 19금 뮤비가 아니라니 믿을 수 있겠어요?
뮤비를 본 후 가사를 다시 본다면, 글쎄요 여자와 일탈을 꿈꾸는 것이 였을까요?

이런 뮤비가 2015년에 나오고 조용히 지나갔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안다 Instagram: @_and_a

 사진출처: 꿀재미 / 지니뮤직  카테고리: Others  Edited by.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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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