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배우, 안나파킨 의 레즈비언 영화 캐스팅소식

안나파킨 미드 트루 블러드(True Blood).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2014년-2017년까지 미국 HBO에서 방영된 뱀파이어 소재의 드라마입니다. 인기만큼이나 트루 블러드를 이끌어 갔던 주인공들까지 화제로 만들었는데요. 

그 중심에는 안나 파킨 이 있습니다.

안나파킨

안나 파킨은 사실 ‘바이섹슈얼’ 이라며 커밍아웃까지 한 배우에요.(지금은 트루 블러드에서 만난 띠동갑 배우 ‘스테판 모이어’ 와 결혼도 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안나파킨#그런데?

그런 그녀로부터 1950년대 영국시대가 배경인 레즈비언 로맨스 영화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안나파킨

2009년에 출간된 ‘Tell it to the bees’ 라는 제목의 ‘피오나 쇼’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네요.

안나파킨

안나 파킨은, 고인이 된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진 마크햄’ 박사역를 연기합니다.

안나파킨

극 중 그녀는 환자의 어머니인 ‘홀리데이 그레인저’와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만들게 됩니다.  특히, ‘홀리데이 그레인저’의 캐릭터는 결혼생활을 망친 싱글맘이에요. 아슬한 캐릭터 만큼이나 ‘안나 파킨’과 어떤 커플로 그려질지 더욱 기대가 되요.(너무)

안나파킨

추가적인 캐스팅은 왕좌의 게임의 ‘케이트 디키’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이문 엘리엇’ / 트레인스 포팅2  ‘스티븐 로버트슨’  등이 함께한다고 합니다.

어머. 이미 스코틀랜드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공개시기는아직 미정으로 알려졌네요.

 

기다려야 할 레즈비언 로맨스 영화 하나 더 추가요!

사진출처: conversationsabouther / amazon / HBO / variety 글카테고리 : Film, Edited by. 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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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