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레즈비언 베드씬, 빌로우허마우스 국내개봉 소식

언젠가 팟캐스트에서 끝장나게 야한 영화로 알려진 빌로우허마우스 (Below her mouth)를 보았다고 이야기한적 있다.

감튀가 자막없이 힘들게 봤던 캐나다 퀴어 영화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이 되더니, 얼마전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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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her mouth

국내에서 제목은 ‘빌로우 허(Below her)’

사실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아주 짜디짠 평가 점수를 받은 경력이 있다. 하지만 ‘재미 좀 없으면 어때?’ 하며 봐야할 이유가 있다면 아름다운 영상미. 그 묘한 아름다움을 국내 포스터에 잘 담아 냈다. 예쁨이 충분하다.

이 퀴어 영화가 한국에까지 정식 개봉되고 이렇게 주목을 받는 진짜 이유는 뭘까? 세계 모든 여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스웨덴 모델 ‘에리카 린더’ 가 때문일 것. 묘하고 퇴폐미가 가득한 여자를 좋아하는 당신, ‘에리카 린더’ 의 본격 레즈비언 연기를 놓치지 말지어다!!

 

Below her mouth
TOM FORD LIPS & BOYS

 

미리 말하자면 아주 뻔하고 진부한 레즈비언 영화다. 모두가 예상 가능한 스토리 전개, 레즈비언 영화로써 새로운 느낌은 부족하다.  그렇지만 핫한 레즈비언 배드신이 있다. 이 말은 욕망을 채우고자하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가장 따뜻한색 블루’ 같은 영화가 또 한번 상영이 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  또 영화를 보며 행복한 망상을 하기에 충분한 비주얼 영화다. 

 

레즈비언 영화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단비같은 소식 추가요!  9월21일 정식개봉

 

#트레일러

빌로우허(Below her mouth)예고편

😗

둑흔둑흔

 

_이미지출처 : 빌로우 허 스틸컷(IMDB), Tom Ford _카테고리 : 영화, Edited by 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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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