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커플을 연기한 두 배우의 은혜로운 화보

올해 9월엔 대세 배우인 ‘엠마 스톤(Emma Stone)’ 의 영화 ‘ 빌리진킹 : 세기의대결(Battle of the sexes)’이 개봉을 합니다.  

대세 배우의 출연도 있지만 이 영화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엠마스톤의 퀴어연기를 꼽을 수 있지요. 그녀는 극중에서 여성인권에 힘썼던 실존인물인 레즈비언 테니스 선수 ‘빌리진킹‘을 연기해요.

이 쯤에서 엠마 스톤의 파트너는 누구일지 궁금하실거에요. 실제 빌리진킹의 헤어디자이너였던 ‘마를린 바넷‘을 연기한 ‘안드레아 라이즈버러(andrea riseborough)’ 라는 배우입니다. 엠마 스톤에 비해 익숙하지 않은 배우죠.

또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도 안드레아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예고편을 보면서 엠마x안드레아 커플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거든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는 아니니까요)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였을까요? 얼마전 매거진 아웃(OUT) 에서 엠마 스톤과 안드레아가 화보를 찍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아, 화보엔 없지만 빌리진 킹도 이날 함께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워.. ..캐비지가 이 화보를 보자마자 입밖으로 말한 첫 마디 랍니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엠마 스톤이 빌리진킹을 연기하면서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담겨 있어요. 엠마 스톤이 책임감을 느낀 만큼 안드레아도 역시 마찬가지였음을 이야기합니다.

낯설면서도 어울리는 이 커플. 사실 그 전에도 한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버드맨’ 인데요. (엠마스톤은 주연. 안드레아는 조연이였지만 그녀는 극 중 나오미 왓츠와 키스신을 찍는 영광을 누리면서 강렬한 캐릭터로 등장했어요….)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라인업 연기력] 까지 겸비한 버드맨은  87회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만큼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몇년 전 엠마 스톤안드레아가 함께였던 사진 보는 재미도 빼지말고 챙기세요.여러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만큼 한국에도 예고편과 많은 정보들이 떠있으니, 꼭 한번 챙겨보기.

 

사진출처: magazine out / S Mode / Hitfix / Just Jared / Award Watch / mondoraro 카테고리: Celeb Edited by.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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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