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깃발’상징’을 만든 예술가의 별세

지난 4월 1일, 성소수자를 상징하던 무지개 깃발을 만들었던 길버트 베이커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임을 알리고 커밍아웃한 ‘하비밀크’의 요청을 받고 동성애자 깃발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1978년 6월 25일 처음으로 지정된 샌프란시스코 동성애자 자유의 날을 기념해 8가지 색을 넣은 무지개 깃발과 함께 행진했고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깊은 ‘상징’의 사망에 마음이 아팠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그냥 사용하고 있는 ‘무지개 깃발’에 담긴 뜻을 다시 되새겨보자    

분홍 : 성적취향 / 빨강 : 생명 / 주황 : 치유 / 노랑 : 햇빛 / 초록 : 자연 / 청록 : 예술 / 남색 : 화합 / 보라 : 인간정신

 

다양한 의미를 담은 깃발이 6가지 색 무지개 깃발로 바뀌어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중이라고 한다.

 

 

_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 _기사 출처 : 경향신문,성소수자 상징 ‘무지개 깃발’ 만든 예술가 길버트 베이커 별세, 주영재, 2017.04.01./ _글카테고리 : 뉴스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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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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