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띵크스트레이트, 다시 만난 영화의 커플편 #1

오늘은 레즈비언 해피엔딩 영화 중 평행이론이 있는 영화 두 편 중 첫번째, I Can’t think straight (아이캔띵크스트레이트)를 다뤄보려고 한다.

누구든 다 알거라고 생각하니 더 상세히 설명하겠다(악마)

#I Can’t think straightI can't think straight

2008년에 제작된 이영화는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주인공은 ‘탈라와 레일라’이다.

탈라(왼)는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상류층에 해당하는 소위 ‘부자’가족의 한 일원이다. 그녀는 약간의 결혼 기피증이 있다.

여러 번 약혼한 남자와 파혼을 반복하고, 결혼식 당일에 모든 것을 파토내는 것으로 가족들은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레일라(오)는 중산층의 인도계 영국인이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약혼중이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평소에 ‘작가’라는 꿈을 안고 있는데,  그녀의 남자친구가 가족의 일원을 소개한다는 이유로 나간 자리에서 ‘한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바로 ‘탈라’였던 것.

 

# 주인공들의 사랑에 빠진 이야기I can't think straight

처음은 폴로경기를 하는 곳에서 탈라의 경기를 보았고, 경기가 끝났을 때,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서 묘한 호감을 느꼈다.

두 번째는 탈라의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나선 여행에서 뜬금없이 레일라가 함께 갔으나, 여기서, 둘은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걸 알고, 진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물론 진전은 아주 빨랐다. 하지만 탈라는 동성애가 자신의 사회에서 받아들이지 못할 모습이라 어쩔 수 없이 커밍아웃을 꺼렸고, 커밍아웃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결혼직전까지 가게 되었다.

하지만 반대로 레일라는 평소 소심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커밍아웃은 대담했다. 남자친구와 약혼을 파했고, 가족에게는 커밍아웃을 한 것.

 

# 둘은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랐다.I can't think straight

그냥 가볍길 바랬던 탈라와, 진지하길 바랬던 레일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지만, 탈라는 결혼식 당일이 되어서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하였고, 결국은 레일라에게 가게 되었다는 그런 해피엔딩이다.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

이 영화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다. 정말 부러울 것없을 정도로 영화를 보는 내내 뭔가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또한 이런 기특한 두 주연은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기특한 이유는 이 두명이 또 다른 영화에서 또 다른 분위기와 컨셉으로 연기를 한 것. 다음 영화는 미리 알려주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_이미지출처 : Naver blog, noregret(아휘), 그외 구글링_글카테고리 : Film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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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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