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빛낸 레즈비언영화

올해 우리를 설레게 했던 레즈비언영화를 모아봤어요. 

다섯살차이가 기억하는 아래 영화 이외에 많은 LGBT영화가 쏟아졌던 올해, 여러분이 기억하는 영화는 무엇이 있나요?

 

1/Atomic Blonde

아토믹 블론드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국내 개봉후에도 연일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죠.

M16 잠복요원으로 베를린에 있었던 한 요원의 이중 첩자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중간에 이쪽 씬이 나오면서 저희에게 더욱 큰 주목과. 사를리즈 테론 님의 몸을 불사르는 액션씬에 빠졌다죠.

이영화는 무조건 다섯 번은 봐야 해요

 

2/AWOL

영화 탈영 AWOL

군입대를 자원한 한 여성이 아이가 있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렸죠.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탈영을 했다는 사실! 그래서 영화 제목도 탈영을 뜻하는 AWOL이었더랬죠

하지만, 결말은 새드엔딩 (속닥속닥)

3/Heartland

영화 Heart land

영화 하트랜드는 오빠와 함께 결혼을 위해 찾아온 새언니를 사랑하게 된 한 레즈비언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요.

왜 결말은 다들 새드엔딩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감정을 다룬 영화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였죠.

 

4/Lovesong

love song

팟캐스트하면서 목놓아 외쳤던 러브송도 올해의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소영 감독님께서 영화를 연출하시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죠.

지나말론과 브룩클린 데커가 만들어낸 절친한 친구사이의 우정과 사랑이야기를 그렸습니다.

 

5/Below her mouth

이 영화가 빠지면 아쉽죠. Blue is the warmest colour 이후 레즈비언 영화역사의 한획을 그었다는 섹시한 영화!

빌로우 허 마우스는 우리가 주목하는 배우님이자 모델인 ‘에리카 린더’님이 주연으로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6/Battle of the sexes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였던 영화죠. 역사이자 전설이라 불리우는 테니스 선수 빌리진킹의 여성인권 운동 참여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요. 엠마스톤이 연기한 빌리진킹이 과거 빌리진킹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서 더 놀랬다는 건 함정!

 

여러분의 기억엔 어떤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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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