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이모지 를 파헤쳐보자

# LGBT이모지 라니

우리는 이모지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세대다. (사실 처음엔 이모지가 무슨 필요가 있겠냐 했다) 최근 이모지를 사용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의 ‘다양성’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것은  ‘이모지’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애초에 우리는 이모지가 아닌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물론 지금도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카카오톡’ 혹은 ‘라인’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이모티콘을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모지는 실제로 ‘이미지’와 ‘상징’이라는 두가지가 조합된 뜻이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 속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은 것. 처음은 어려웠지만 지금은 익숙한 이모지는 어떻게 ‘변화’하였을까.

 

# 이모지의 시작

이모지가 생활 속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불과 5년도 되지 않았다. 2011년 말부터 시작된 이모지의 열풍은 ‘애플’과 함께 눈에 띄게 퍼져나갔고 iOS 6 업데이트를 계기로 우리에게 변화를 주었다.

게이 레즈비언 커플 이모지

2012년 : 이모지에 ‘게이,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했다. 여자와 여자가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가 손을 잡는 픽셀로 된 캐릭터의 등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4~ 2015년 : 인종 문제가 불거졌다. 처음엔 아프리칸-아메리칸표현에의 문제가 이슈가 되었다. 사람을 표현하던 많은 이모티콘이 다양한 인종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캐릭터엔 대부분 인종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들어갔다.

2015년 말~2016년 : 애플에 큰 업데이트가 일어났다.  iOS10은 젠더 다양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수 애를 쓴 흔적이 역력했다. 새로운 100여개의 이모티콘과, 새롭게 디자인된 기존 이모티콘을 포함하였다.

# 하지만 최근, 또 다른 바람이 불었으니.

동성애와 그들 커플, 그리고 그들이 아이와 함께 있는 이모지가 있음에도 왜. 왜! 아직도 트랜스 젠더 깃발 이모지가 없냐는 것.사실 이는 ‘세계이모지’의 날(매년 7월 17일) 제안된 이야기였다.  사실 레인보우 깃발이 있기 까지도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LGBT 커뮤니티의 활동가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 수년간의 행동을 한 결과였고, 동성 부부들의 삶을 ‘이모지’로 나타낸 것또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그런만큼, 트렌스젠더, 바이섹슈얼, 무성애자, 범성애 등 LGBT의 하나의 하위 카테고리 처럼 분류되었던 이들에게 주요한 포커스를 맞춰야할 것으로 보인다.

 

😟

앞으로도 나아가야할 문제가 차암 많다.

 

 

  _기사 참고 PINK-NEWS, Why is there no transgender emoji, 17-07-17 / Webdesign Blog, The Surprising History of Emojis, Marc Schenker, 16-10-11  _이미지출처 wikipedia, transgender flag / fellowship of the minds, gay parents emoji / tech crunch, ios6 emoji _해당 글은 해외 기사등을 통해 얻은 정보가 해석과정에서 원문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_글카테고리 : news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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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