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송, 친구와 그 이상

지난 12일 업로드 되었던 팟빵에 간략히 소개된 영화 러브송 을 소개한다. 만년 단짝 친구를 짝사랑하는 일이 쉬운 일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단짝이기에 그런 마음을 느낀다면 아마 자신을 더욱 미워하게 될 것이다. 오늘 소개할 영화또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단짝친구인 두 사람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몇 년만에 만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Love song(러브송, 2016)

#주인공은 사라와 민디

love song남편이 일로 인해 자주 집을 비우는 ‘사라’는 남편과 자주 만나지 못해 영상통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한다. 그런 것이 싫은지 사라는 영상통화를 하는 내내 그 다지 좋은 표정을 짓고 있진 않다.

그녀는 딸 제시를 혼자 키우다 시피하고 있다. 집은 도심에 있지 않다. 그렇다보니 결국 남은 것은 딸과 자신 뿐, 그래서 인지 뭔가 활기가 없고,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녀의 집에, 민디가 찾아온다. ‘민디’는 사라의 오래된 베프(절친한 친구)이면서 한동안 만나지 못한 사이였다. 민디가 사라를 찾아오면서 사라의 삶이 변화를 맞이한다. 충동적으로 떠난 딸과 민디와의 여행으로 재미를 느끼고 활기를 찾았다.

 

#사랑에 빠지고

놀이공원에 가기도 하고 말경주를 하는 경기장에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사라와 민디’가 서로의 마음을 숩기지 못한 채 하룻밤을 자게 된다. 둘은 서로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사라는 남편에 대한 마음을 쉽게 내려놓지 못했고 그런 모습을 본 민디는 사라 곁을 떠나게 된다.

#시간이 다시 흐른다

민디가 결혼을 한다고 했다. 사라는 민디가 못내 마음에 남았는지 어린 딸을 차에 태우고 긴 시간을 달려 민디가 결혼한다는 곳에 도착하게 된다.

물론 사라는 내내 민디만 쳐다본다. 민디가 다른 남자와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별로인지 힐끗거린다.

하지만 민디가 얼떨결에 사라가 결혼식 전날 묵던 숙소방에 찾아오게 되었고, 둘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다시 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물론 사랑을 이야기했지만 늦었다. 민디는 결혼하면서 모든 이야기가 끝이 난다.

 

#Love song에 대하여

사실 영화 전반에 깔린 감정선을 이쁘게 잘 표현한 것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인 ‘김소영’감독의 작품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앵글에 담아, 그들의 마음속에 남은 미련을 직접적이기 보단 간접적인 표현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했다.

영화에서 2번의 잠자리를 했다고 했지만 간접적일 뿐 직접적으로 보여지지 않았음에도, 이상하리만큼 복잡함이 느껴진다.

 

# 트레일러

 

#Love song의 주인공

_민디 = 지나말론

헝거게임의 주인공

 

_사라 = 라일리 코프

매드맥스 등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인물

 

 

#영화 평점은 4점/5점 만점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 아마존 비디오, 아이튠즈

팟캐스트 듣고 망설이는 중이라면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_이미지출처 : 영화 Love song(2016) IMDB Data, Pinterest, youtube trailer,9movies.to, The hollywoodreporter, Legion of Leia _내용참고 : Daum영화, ‘Lovesong(2016)’_글카테고리 : 영화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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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