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속 게이의 커밍아웃을 도와준 리한나

리한나 의 팬덤은 끈끈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랑에 정착 못하고 악동같이 행동하던 그녀가 요즘 팬에게 받은 사랑을 감동적으로 돌려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개념발언을 비롯해 훈훈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는데 리한나와 게이 팬의 미담이 그 중 하나다.

리한나의 트위터 DM을 통해 팬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본인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말했다.

# 이런 이야기에 그녀가 직접 답장을 해주었는데

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 그들이 그만둘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그냥 거짓말이 아닌 진짜 내 모습으로 살고싶어. “– 팬

 ” 두렵겠지만 더 중요한 건 너 스스로 누구냐는 거야.  넌 진짜 선택하지 않아도되. 꼭 그걸 결정할 필요 없어. 어떻게 보일지 힘들지만 너는 너고, 제일 중요한 건너 자신과 함께하는 자유와 평화라는거야. 

가족이 이해못할 수도 있지만 운좋게도 넌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잖아!! 그리고 말할 필요 없이 NavyRdie(팬클럽)는 여기 있을 거고, 널 언제나 지지할꺼야! “– 리한나

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 드디어 두번째로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어. 리한나, 네가 너무 좋아 너무 고마워 “-

” 친구가 뭐래? “– 리한나

” 그녀가 날 위해 기뻐해줬어 “– 팬

” 좋다.정말 “– 리한나

” 사랑해 “– 팬 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 상상된다! 정말 니가 자랑스러워    “– 리한나

” 친구는 내가 말한걸 좋아했어. 이건 모두 너 덕분이야. 아마 너 없이는 절대 할 수 없었을거야. 아직 내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은 끝나지 않았지만 나를 이해해준 사람을 찾았어. “– 팬

” 다행이다!  “– 리한나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 천천히 모든 사람들이 내가 게이라는걸 알릴 수 있어서 너에게 고마워. 결코 한번도 편하지 못했거든.

너에게 의지한건 내가 한 결정 중에 가장 잘한 결정이었어. 감사해. 절대 잊지 말아줘!! “– 팬

”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겠어? 정말 자랑스러워! 드디어 너 스스로 행복한 걸 보니까 너무 좋다!!

스스로 너 자신이 되는게 유일한 방법이야. “– 리한나

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감히 상상해 볼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도 아닌 꾸준한 관심과 너무나도 자상한 리한나의 멘션에 그녀의 팬들 뿐만아니라 감동했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리한나와 게이팬 이야기

또한 팬은 BuzzFeed 와의 인터뷰에서 ‘ 흑인 게이 ‘ 이었기 때문에  더욱 커밍아웃이 힘들었지만, 리한나가 스스로 내가 누구인지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고 깨닫도록 도와 주었다고 했다.

이 스윗한 월드 스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리한나의 멘션 속 말처럼 다행히도 우린 지금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몇년 뒤를 기대해 보고 싶어요.

 

_이미지출처 :  google / gaystar news / Buzzfeed _내용 출처 : refinery29.com _ 글카테고리 : 셀럽 /  *edited by. 캐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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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