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페이스, 해피엔딩 영화 1탄

이쪽 컨텐츠를 좀 핥아봤다하는 레즈들이라면, 절대로 이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봤을 것이다. 설마 아직 안본 레즈가 있다면, 얼른 봐! 두 번봐! 라고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영화 세이빙페이스를 소개해보려고한다.

saving face

#Saving Face( 세이빙페이스 , 2004)

 

영화 세이빙 페이스는 미국 내의 화교 사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영화 주인공인 윌은 꽤나 주목받는 의사이다. 위로 있는 교수들과 주변 간호사들까지도 그녀가 치프자리에 앉게 될 것이라 기대할 정도로 능력 있다. 

능력이 있으면? 당연히 바쁘다. 24시간이 모자라게 수술을 들어가고 환자를 진료하는 통에 남자를 만난적이 없다고 여긴 그녀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그녀를 선자리로 내보내려 푸쉬를 한다.

또 다른 주인공 비비안이 있다. 그녀는 무용수이다. 원하는 것은 현대 무용이지만, 부모님과의 타협점으로 ‘발레’를 선택하여 꽤나 성공한 채로 잠시 고향아닌 고향인 차이나 타운에 들어왔다.

 

#이들의 만남은?

시작은 바로 화교 사회의 무도회에서다. 한달에 한번(아마 맞을 것이다)열린다는 그들 사회의 사교회에 윌은 어쩔 수 없이 끌려나간다. 물론, 그녀의 어머니가 쳐놓은 맞선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애멀게 다른 여자에게 눈이 가고 만다.

바로 비비안에게로 말이다. 이후 만나지 못할 것같았지만, 두 번째 만남을 병원에서 하게 된다. 윌의 지도 교수가 하필 비비안의 아버지 였던 것. 이 둘은 예상치 못한 만남을 병원의 자판기 앞에서 하고는 다시 헤어진다.

saving face

이후 비비안과 윌은 사귀게 되었지만, 갈등이 여러번 생기게 된다. 의례 그렇듯 보수적인 화교 사회에서 미칠 영향이 어떨지 윌과 윌 어머니의 대화를 통해 여러번 언급되기 도한다.

그런 방향에서 시선을 받길 꺼려하는 윌, 그리고 오픈 되어 편하길 원했던 비비안은 서로에게 상충된 모습을 여러번 보였고, 윌은 떠나려는 비비안을 붙잡지 못하고 만다.

#새드엔딩같지만 해피엔딩입니다

saving face

이들을 다시 이어주기 위해 대기하시던 윌과 비비안의 어머니의 계략으로 둘은 다시 화교 무도회장에서 마주치게 된 것. 이로인해 그랬다는. 해피엔딩이다.

 

#영화의 쿠키영상은 끼깔난다

사실 영화가 끝이 되어야 해피엔딩이다 싶지만, 가장 하이라이트는 뒤의 부가 영상이다. 둘을 받아들인 윌의 어머니와 비비안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파티에서 이런 대화가 오간다.

 

‘너도 비비안처럼 예쁘게 입어보지’  – 엄마

‘제가 한번 입혀볼게요’ – 비비안

난감한;;; – 윌

‘그래서 애기는 언제 가질거냐’ -엄마

더 난감한;;;; – 윌/비비안

 

이런 대화가 처음엔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결국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걸 보고 있으면 흐뭇한 미소를 띄울 수밖에 없을 것. 영화가 끝난 줄 알았다고, 꺼버리지 말고 마지막에 재미있는 영상을 보며 해피엔딩을 즐겨보자

 

#영화 추천 별점은 5점

#영화는 네이버! 에서도 다운된다

잉글뤼쉬 능력자라면 아마존과 아이튠즈 등 해외 채널에서도 다운 가능하다

 

감튀와 캐비지 모두 사랑하는 영화

 

_이미지출처 : 영화 saving face 스틸컷, youtube, cineguru.com.mx, zetaboard, _글카테고리 : 영화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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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