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 마음에 들었다면 꼭 봐야할 영화. Summertime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레즈비언 영화의 주류를 이루는 것은 다름 아닌 ‘프랑스영화’라는 것. 특히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영화가 많은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 Summertime ‘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려한다.

# Summertime (원제: La belle saison, 2015)

La belle saison이 이야기는 무려 1971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인 그때는 여성인권이 취약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때도 지금처럼 ‘여자’들은 인권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  

 

주인공 1. 캐롤은 파리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페미니스트로 활동중인 사람이다. 주인공2. 델핀은 농부의 딸로, 캐롤과는 완전 반대. 델핀은 일자리를 찾아 파리로 건너온 새내기이다.

La belle saison
캐롤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다

이 둘이 만난 것은 우연찮은 계기에서였다. 인권 운동을 위해 시위를 하던 캐롤은 남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youtube@UniFrance

 그 때! 캐롤을 구해주는 사람이 델핀이다. (같이 욕도해준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심지어 ‘남편’이있던 캐롤은 델핀에게 과하게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른다.La belle saison

문제가 생겼다!

좋은 시간도 잠시. 아버지의 뇌졸중으로 가업을 이어받아야했던 델핀, 결국은 고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런데 캐롤이 따라간다? 그것도 남편을 포기하고 말이다. 델핀을 좋아했으니까!  

하지만 ‘고향’에서의 델핀은 레즈비언이라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못한다. 자유분방했던 캐롤과 부딪히게 되면서 결국 헤어지게 된다.

 

#영화 Summertime은!

이 영화는 흐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Blue is the warmest colour(원제 : La vie d’Adèle )의 아류’ 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영상미 뿐만아니라  70년대 인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여성간의 사랑을 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여자를 오롯이 보여준 영화가 아닌가 싶다!

 

⭐️

summer time gif

영화Summertime은 현재 ‘아마존, 아이튠즈, 왓챠, 유플러스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LG UPLUS TV 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심지어 무료로 😍  / 도라에몽 @Naver _ 제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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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미지 출처 : IMDB_내용참고 : IMDB _글카테고리: Film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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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