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태리는 과거에 어땠을까?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 성공 이후 (거의)공식적으로 모든 레즈비언들이 사랑하는 배우가 되었다. 
그녀에 대한 기사나 여러 포스팅이 넘처나는 가운데 모두 알고 있겠지만 아직도 모르고 있을 또 누군가를 위해 김태리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한다.

김태리 아, 물론 덕후들에겐 ‘언제적 이야기를 또 하시나 ‘ 일수도 있으니 미리 사과하는 바..

 

1.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하다김태리

아나운서가 원래 꿈이었다고 하는 그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면서 연극 동아리에 가입하게된다.

2학년 쯤, 소품을 만들다가 문득 배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김태리. 

졸업을 앞두고 무작정 대학로에 찾아가 극단에 들어갔고, 이후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배우가 될 운명 이었던걸까?

2. 본인도 놀란 과거 패션김태리

라이징 스타라면 모두가 피해갈 수 없는 것. 바로 ‘과거 사진’

누군가는 달라진 얼굴에 곤욕을 치뤘다면, 김태리는 연극 동아리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 되면서 얼굴이 아닌 사진 속 그녀가 입고있는 트레이닝 바지가 주목 받았다.

친구가 준 바지라고 밝혀진 바지의 출처 뒤에, 김태리가 공개된 자신의 사진을 보고 바지를 준 친구에게

‘ 내가 정말 저러고 다녔냐? ‘

라고 물어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태리

연극동아리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워낙 ‘후리’ 하게 다녔다고 한다. 공식석상에서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의 모습에 지인들은 조금 낯설어했다고.

 

3. CF와 뮤직비디오로 먼저 얼굴을 알리다김태리

데뷔 전에도, 이쁜 얼굴 그냥 두었을 리 없을 터. 김태리는 몇편의 CF로 먼저 TV에 얼굴을 내비췄다. 특히 ‘ 더 바디샵 ‘ 에서는 현빈과 함께 등장의 #현빈의그녀 라는 수식어를 얻었다고 한다.

4. 독립영화

영화 ‘아가씨’로 데뷔 했겠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김태리는 사실 연극 무대 외에 몇개의 독립영화 필모를 갖고있다.

2012년에 ‘ 시민좀비’ ‘자전거 대 자전저’ ‘ subway, days ‘ 가 있으며, 2015년에 ‘ 락아웃 ‘ 에 출현했다.

김태리

 

그리고 ‘김태리 효과’ 를 톡톡히 본 ‘ 문영(2015) ‘ 이 있다. 영화에서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사람들을 찍는 말 없는 소녀를 연기했다.

‘문영’ 은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김태리’ 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물론 영화 자체도 정말 좋다)

덕분에 작년에 여러차례 영화 GV가 있었는데 정작 김태리는 함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김소연 감독이 김태리와 관련한 많은 썰들을 풀어놓기도 했다.

5. 알바쟁이 일꾼김태리

그녀가 마트에서 두유 판매 알바를 했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일화인데, 그때 한 카페 사장님이 자신의 카페에서 일해줄 수 없겠냐고 알바캐스팅까지 했었다고한다.

이외에도 패스트푸드점, 편의점에서도 알바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꽤 많은 알바생활을 거쳐온 그녀는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밝게 자랐는지 의문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한다.

6. 그녀의 이름은 김태정

김태리

그녀는 잡지 인터뷰에서 사실 ‘ 김태리 ‘ 가 아닌 ‘ 김태정 ‘이 될뻔했다고 밝혔다.

김태리

 

그녀의 이름이 ‘ 김태정 ‘ 이었어도 나는 널 사랑했을거.. 모두들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만 ‘ 김태리 ‘ 는 역시 ‘ 김태리 ‘ 가 좋다.

 

이젠 완벽한 라이징 배우가 된 우리의 김태리의 과거를 알아보았다. 이 밖에도 김태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솔직히 끝도 없다.

곧 숙희를 연기한 배우 김태리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으니. 커밍 순.

 

[ ‘김태리’ 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 ]

1. 3년 전 김태리가 출현한 광고

2. 김태리가 출연한 독립영화 ‘시민좀비’

3. 보너스

김태리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Her(그녀) 다섯번째, 사랑스러운 태리야끼 김태리♥
– By.cabig-

117
캐비지

Founder & Proofreader / 한국이름 양배추.인간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뽀솜한 망상러. 팟캐스트와 다섯살차이의 모든 감성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의 실세입니다. 보고싶어요. 빠빠이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