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워드 디렉터, 바뀐다?

얼마전 우리는 ‘ 엘워드 ’의 속편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엘워드는 LA에 사는 레즈비언의 삶에 대해, 그리고 그들의 친구와 얽힌 삶에 대해 이야기했던  2004년붙터 2009년 까지여섯개의 시즌을 방영했던 ‘당대의 최고  레즈비언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작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해당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제작자 ‘아일린 케이큰 or 차이큰(Ilene Chaiken)’ 또한 최근의 인터뷰를 통해 엘워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다. 사실 이전제작자로서 엘워드에 많은 레즈비언의 공감대를 형성했던 그녀가 ‘차기 엘워드’를 이어받을지에 대한 의문또한 많았던 것.

현재 그녀는 20세기 폭스 티비(20th century fox tv)에 계약을 맺고 드라마 시리즈인 엠파이어(Empire)를 연출 감독중에 있기 때문에 그녀는 함께 참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벌써 네번째 시즌에 들어간다고 한다.(IMDB 참조)

그렇다면 그녀가 인터뷰에서 지명한 ‘새로운’엘워드 디렉터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아일린 케이큰
Youtube@Pen

 

그러면 앞으로 우리의 삶을 대변해줄 디렉터는 누구인가.

바로 벳과 쉐인, 알리스를 연기한 제니퍼 빌스(Jennifer Beals) 케이트 모닝(Kate Moenning) 그리고 레이샤 헤일리(Leisha Hailey)가 일정부분 디렉팅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말은 즉, 이들의 컴백이 확정되었다는 것!

이런 상황은 아일린으로 하여금 조금더 흥분되게 하였다고!

스스로 레즈비언 스토리를 만들어낸 그 때와는 달리 ‘지금’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선 ‘현 시대의 레즈비언’들이 함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하기도 했다. 

새로운 속편은 당연히 우리가 아는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 아마 이전 디렉터의 손길이 닿질 않았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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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아질 엘워드 소식도 

역시 ‘다섯살차이’에서

_해외 소식은 해석시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원문:Deadline, ‘The L Word’ Creator Ilene Chaiken Talks Sequel Series At Showtime)_이미지 : youtube@pen,pristinegrandeur.wordpress.com – Lword cast / Edited by.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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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Founder & Proofreader / 재미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열심히 재미를 보고 글로 전달합니다. 웹에서 저를 찾아보세요